◀ANC▶
울산에서 열린 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역대 최고의 대회였음을 누구나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장 시설 미비와 장애인 편의시설
부족 등은 개선점으로 남았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이번 전국 장애인체전을 빛낸 주역 가운데
하나는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은 자원봉사자
입니다.
선수 보조와 경기장 안내, 불매 기자단,
무료 급식소 운영 등 역대 대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원봉사활동으로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INT▶양흥식\/대전시 탁구 선수
장애인을 위한 차량 지원과 경기 운영,
최초의 야간 개회식과 폐막식 등도 철저한 사전 준비로 대회 성공의 밑거름이 됐습니다.
1004 릴레이 마라톤과 장애인 초청
홈스테이, 희망 박람회, 희망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허무는데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INT▶
그러나 장애인 체전을 앞두고 새로 건립한
문수론볼경기장이 평면이 고르지 않아 경기
진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일부 경기장에서는
허술한 준비가 드러났습니다.
◀INT▶
또 학교 체육관의 장애인 편의시설 미비는
장기적인 해결 과제로 남았습니다.
올해 장애인체전은 일부 문제점이 노출되기 했지만 역대 최고의 대회였음은
분명합니다.mbc뉴스 홍상순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