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끊기 위해 바다로 뛰어드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9\/14) 밤 8시 반쯤 동구 울기공원내
대왕암 바닷가에서 남구 야음동에 사는 29살
최모씨가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유서와 신발을
남기고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신고가 접수되자 수색에 나섰지만
인근 해역에 2.5~3 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어
실종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도 남구 용연동
앞바다에서 차를 몰고 바다에 빠져 숨진
김모씨도 영업실적 부진을 이유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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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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