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주요 기업체는 올해 추석 상여금으로
평균 100%를 지급하고 4∼5일간의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기업체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추석
휴무로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을
쉬기로 했으며, 추석 상여금으로는 통상급의 50%와 노사간 임금협상 때 합의한 격려금 50%, 귀향비 80만원,추석선물 15만원 등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은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쉴 예정인 가운데 현대중공업은
귀향비로 50만원을 지급하지만 추석 상여금은 따로 주지 않고 10월 말에 정기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삼성SDI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쉬면서 기본급의 100%를 추석 정기상여금으로
지급하고, SKdhk 에쓰오일은 장치산업의
특성으로 인해 따로 추석 휴무 없이 교대근무를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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