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하늘공원의
최종 위치선정을 위해 울산시가 정밀
지질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에 당초
건립키로 한 하늘공원 예정부지가 전석층이
넓게 분포해 위치변경이 불가피해지자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건물위치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이 울산시가 대안으로 제시한
부지에도 전석층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함에
따라 정밀 지질조사를 거친 뒤 하늘공원의 최종 건립위치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기획예산처는 울산시의 장사시설 건립이 지연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국비 8억원을
우선 다른 시도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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