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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 부업을 찾으려는 사람들을 울리는
업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광고를 보고 전화를 걸면 별 내용없이
정보이용료만 챙기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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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생활광고지에 게재되고 있는 부업소개
광고입니다.
시간당 2만3천원까지 벌수 있다는 광고 밑에 적혀 있는 060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SYN▶정보이용료 30초당 천200원 부과
하지만 상담원이 소개한 부업의 시급은
광고 내용에 적힌 액수보다 턱없이 적었습니다.
◀SYN▶시급 3천원에서 4천원이다.
또 전화를 건 사람이 3명에서 5명을 모아야
한달 뒤에 일거리를 받을 수 있고, 이 마저도 확답이 없어 언제 일감을 받을 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와같이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상담이 끝날
때까지 걸라는 시간은 5~6분. 이용료로 2만원 안팎의 돈을 내야합니다.
◀SYN▶정보이용료는 내셔야 한다.
소비자 보호원은 울산지역에 배포되고 있는
일부 광고지에 이같은 종류의 광고가 실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이들이 060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만큼, 통신회사에 부당정보사업자로 신고하면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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