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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 노사 추가교섭 무산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9-14 00:00:00 조회수 160

건설플랜트 노사의 추가 교섭이 업체측이
참석하지 않아 무산됐습니다.

건설플랜트 노조는 오늘(9\/14) 남구 삼산동
근로자복지회관에서 단체협상 체결을 위해 33개 건설플랜트 업체와 상견례를 갖기로 했지만 업체측이 모두 참석하지 않아 협상을 갖기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체측은 조합원 유무가 확인이 안된 상태에서 협상에 나갈수는 없다며 먼저 조합원 명단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건설플랜트 노조는 지난달 초 12개 건설플랜트 업체와 올해 단협 체결에 합의한 데 이어 33개 업체에 대해 최근 추가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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