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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나들이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9-13 00:00:00 조회수 37

◀ANC▶
장애인 체전과 함께 열리고 있는 울산MBC의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 오늘(9\/13)은
장애인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산업현장을
돌아보는 희망의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동네 수퍼도 가기 힘든 장애인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전국에서 찾아온 장애인 천여명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울산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모두 51대의 버스에 나눠탄 장애인들이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sk울산공장.

거대한 정유공장과 첨단시설을 볼수 있다는
자체가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INT▶ 염용자 (지체 장애 5급)
(처음 본 광경에 가슴 뭉클)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생산현장까지 돌아본 뒤 가진 점심시간.

밥을 챙겨주고, 먹여주는 사이 장애인과
비 장애인들 사이의 벽은 사라졌습니다.

◀INT▶ 이복순 (지체장애 4급)
(우리 손녀같애,,,)
◀INT▶ 김수정 (자원봉사자)
(저희 친 할머니처럼 다정하고,,)

저녁에는 울산MBC가 마련한 희망의 한걸을
특별 공연에 참석해 SG 워너비와 싸이, YB,
송대관, 현숙 등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울산MBC 홈스테이 참여 장애인과 초청 가족,
장애인체전 참가 선수들이 함께 한 오늘
공연에서 장애인들은 오랫만에 마음껏 소리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습니다.

◀INT▶ 이인옥

하룻동안 짧은 나들이였지만 장애인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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