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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개발방향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업비 확보인데,울산시는
민자유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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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무엇이 가장
적합한가?
랜드마크 개발 용역을 맡은 울산발전연구원은
우선 추진이 가능한 사업으로 서울 난지도와
유사한 삼산 쓰레기 매립장의 공원화 사업을
제시했습니다.
생태도시로서의 상징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이윱니다.
태화교와 명촌교 사이 태화강을 따라
강남북을 잇는 여러개의 보행자 전용다리를
놓아 이 일대를 수변공원화하는 방안도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장생포 일원의 고래목장 조성과
언양읍성 복원,자연사박물관 건립,전망타워
설치 등의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하지만 역시 사업비 확보가 관건입니다.
잇따른 대형사업으로 자체 예산 확보가
어려운 울산시로서는 민자유치가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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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사업우선순위 정해 민자유치 추진)
많은 예산이 드는 시설물의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지역 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게 울산시의 복안입니다.
(S\/U)울산시는 이달중으로 랜드마크
개발방향에 대한 최종 검토를 거쳐
실현가능성이 높은 사업부터 민자유치 등의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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