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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하고 모래도 팔고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9-13 00:00:00 조회수 3

◀ANC▶
태화강 수질 개선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모래 준설 사업이 하천 정화도 하고 모래를 팔아
돈도 버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VCR▶
◀END▶

지난 2천4년부터 시작된 태화강 바닥에 쌓인 하수찌꺼기와 모래 준설 작업이 한창입니다.

강 바닥에서 퍼낸 토사는 분리기를 통해
하수찌꺼기와 모래로 나뉘어집니다.

당초 이곳에서 나온 모래는 폐기물로 매립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모래가 깨끗하고 질이
좋아 건설 자재용으로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금까지 이곳에서 나온 모래
50만톤을 팔아 26억원의 부수입을 올렸습니다.

◀INT▶ 울산시 치수계장

울산에는 현재 허가된 모래 채취장이 없어
태화강 준설 모래를 제외하면 모두 외지에서
반입된 모래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화강 모래는 운반비가 적게 들어
밀양 등에서 채취된 모래보다 가격이 20% 이상 저렴해 인기가 높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수질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
태화강 모래의 순도도 계속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U) 태화강 준설 모래가 순도 처리 등 일부 과정이 보완된다면 친환경 자원으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설태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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