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체전 이틀째를 맞은 울산선수단이
오늘(9\/13) 하루 금메달 8개를 따내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선수단은 정신 지체장애를 겪고 있는
역도의 차연희 선수가 3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수영과 육상에서 각각 금메달 2개씩을
획득하는 등 금메달 8개로 종합순위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종합 순위에서는 경기도가 금 30개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부산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체전 경기가 열린
종합운동장등 각 경기장에는 시.도 선수단
관계자와 임원,가족들만 관중석을 지켜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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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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