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오늘(9\/13) 성인 PC방에 도박
프로그램을 설치해준 혐의로 34살 김모씨등
2명에 대해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컴퓨터와 상품권 6만장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부터 남구 달동 임대 사무실에서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울산시내 성인 PC방 10곳에
도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고 2천만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업소 밖에 중고
에어컨을 진열해두고 에어컨 수리점으로 위장해
단속을 피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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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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