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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경기도 동두천에서 출발했던
1004 릴레이 희망의 마라톤 주자들이 마침내
종착지인 울산에 도착했습니다.
600km를 완주한 8명의 대표주자들은
남다른 감회에 젖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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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희망을 선언합니다"
하루 평균 40km씩, 17일간을 달려온
1004 릴레이 마라톤팀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자신감으로, 당당히 희망을 말합니다.
울산 산업로를 메운 마라톤 주자들에게
지친 기색은 별로 없습니다.
주자들은 종착지인 울산종합운동장을 향해
마지막 레이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600km 전 구간을 완주한 대표주자들.
그리고 그들을 뒷바라지하며 일정을 함께
한 수십명의 사람들은 끝내 눈시울을
붉힙니다.
레이스 도중 넘어져 한 때 고비를 맞았던
70대 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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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이라는 긴 여정에 처음 도전해본
휠체어 장애인과 울산mbc 김동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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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사고로 두팔을 잃었지만 레이스 내내
동료 주자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안겨줬던
두 수족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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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허문
한편의 인간 드라마였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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