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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와 복수노조 허용 등을 3년 유예하기로 하는 노사관계 로드맵에 대해 민주노총이 다음달 총파업을 선언하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올해 노사관계가 또 다시 긴장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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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과 정부가 합의한 노사관계 로드맵에 대해 민주노총은 밀실 야합이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복수노조가 3년 연기된 것도 문제지만 대체
근로 전면허용과 정리해고 요건 완화 등으로
노동자의 생존권이 위협받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11월로 예정된 총파업 일정을 다음달로 앞당기기로
결정했습니다.
◀INT▶ 하부영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그 피해는 결국 국민들 몫,,)
공무원 노조도 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노조는 14일까지 노조사무실을 자진
폐쇄하라는 자치단체의 요구는 행정부의
일방적인 횡포라며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폐쇄를 막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INT▶ 이덕우 공무원노조 울산본부장
(부당하기때문에 막겠다,,,)
현재, 울산지역 임단협 타결률은 지난해보다 20% 포인트나 높은 63%를 기록할 정도로 마무리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동계와 정부의 갈등이 표면화되면서 또 다시 긴장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s\/u)40여일째 마찰을 빚고 있는 카프로와 KOC 노사분규까지, 올해 울산지역 노사관계는
긴장과 마찰의 연속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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