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
한.미 FTA가 체결될 경우
도내 농어업 분야에서
최대 천 500억원이 넘는 피해가
예상되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농어업 회생을 위해
대규모 투·융자사업을 추진하는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박민상기자 !
【 END 】
【 VCR 】
한.미 FTA가 체결될 경우
도내 농어업의 피해예상 총액은
779억원에서 최대 천 569억원 입니다.
(C\/G) 축산물이 577억원으로
피해 규모가 가장 크고,
과일,가공식품,미곡,낙농제품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감소도 최소 만 2천여명에서
최대 3만 3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 됐습니다.
이같은 자료는
경상남도와 경남발전연구원이
한미 FTA 체결에 대비해
6개월 동안 피해규모를 분석하고 예상한
연구결과 나타났습니다.
농수산물 시장개방에 따른 피해가
예상 보다 커자 경상남도는
자구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내년부터 5년간 1조 3천 890억원을
투융자해 농어업과 농어촌 살리기에 나섭니다.
(C\/G) 이 재원은 농업과 축산업,수산업의
구조조정과 경쟁력강화 소득보전분야로 나눠
집중 투자될 계획 입니다.
또 정부 협상팀과는 별도로
산.학.연.관 농업분야 전문가 26인으로 구성된
도하개발아젠다와 자유무역협정 대책팀을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1촌 1정예 CE0육성과
귀농자 농촌정착 추진,후계농업인 지원확대 등
농어촌 전문인력 양성방안도 함께 추진 합니다.
(S\/U)국내 농어업 전반에
상당한 파고를 몰고 올 한미FTA는
이제 미래가 아니라
현안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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