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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표지판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이 녹슨 채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보기에도 안 좋을 뿐더러, 설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시민이 만드는 뉴스, 울산MBC 시청자 시대!
정용근 씨입니다.
◀END▶
◀VCR▶
중구와 북구를 잇는 동천서로
교통 표지판을 지탱하는 기둥 가운데 성한
것이 없습니다.
페인트가 쉽게 떨어져 나가는 것은
기본이고, 모두 시뻘겋게 녹이 슬었습니다.
이 도로에 설치된 교통 표지판은 모두 47개
일일히 세어보니 최근에 설치된 표지판 1개를 빼고는, 46개가 이렇게 썩어가고 있습니다.
◀ S\/U ▶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습니다.
운전자들은 처음부터 기둥 도색 작업만 철저히 했다면 이와같은 일은 생기지 않았을 일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INT▶ 전우현 \/ 택시기사
기둥이 녹슬어 제 수명을 다하기 전에
교체해야 한다면 주민들의 혈세를 너무 쉽게
낭비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시청자 뉴스
정용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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