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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녀 짜고 여자 집 털어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9-11 00:00:00 조회수 138

남부경찰서는 오늘(9\/11) 여자 친구와 짜고
여자 친구의 집을 턴 17살 박모군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은 지난 5일 자신의
여자친구 이모양과 함께 남구 달동 이양의
빈 집에 들어가 천4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양은 친족간의 재산범죄에 대해서는
형사 처벌이 면제되는 형법상 친족상도례
조항이 적용돼 형사 처벌이 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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