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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가 계속되면서 값싼 면세유을 빼돌려
시세 차액을 챙기던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설태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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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척씩 대형 선박이 드나드는
울산항.
해외로 나가는 배들에 수백톤씩 연료 급유가
한창입니다.
해경은 지난 달 이 곳에서 주유하던 기름의 일부를 빼돌려 시중에 유통시킨 모 업체를
적발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S\/U) 이들이 한 번에 빼돌린 기름의 양은 20톤,
시가 4천5백만원 어칩니다.
현재 면세유는 경유가 리터당 560원, 휘발유는 리터당 590원으로 시중 가격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고 있습니다.
◀SYN▶ 해경 광역수사단
문제는 급유선의 면세유 부정 유출이 업계에서는 해묵은 관행처럼 반복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SYN▶ 급유업계 관계자
해경은 시중의 면세유 불법 유통 경로와 중간 판매책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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