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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최참판댁(진주)

입력 2006-09-09 00:00:00 조회수 74

◀ANC▶

하동군 평사리 최참판댁에
벌써 가을이 찾아 들었습니다.
옛 농촌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놓고 있는 최참판댁과
황금빛 평사리 들녁에서
가을의 풍요로움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정성오 기자 보도...



【 VCR 】
소설 토지의 배경인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들판입니다.

대지주의 살림을 지탱해 준
평사리 들판은 벌써 황금빛으로 출렁입니다.

제 무게에 못 이겨 고개를 푹 꺽고 선 벼들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넉넉합니다.

언덕 위 최참판댁에도
가을이 찾아 들고 있습니다.

조금씩 색깔이 바래져 가는
마당의 은행잎들은 쪽빛 가을 하늘을 이고
더욱 도드라져 보입니다.

초가집 마당에는 키 작은 봉숭화가 꽃잎을
잔뜩 매달고 섰고 지붕에는 조롱박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텃밭의 목화와 돌담 위 껑충한 수숫대도
정겹습니다.

외양간을 지키는 누런 암소와 분주한 돼지도
시골마을의 푸근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s\/u) 가을이 무르익고 있는 최참판댁은
이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우리 옛농촌의 풍경에 대한 향수와 정감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 INT 】

하동군은 조상들이 살던
농촌을 충실히 재현하고자
투자를 해 왔습니다.

【 INT 】

수확의 기쁨으로 가득했던 옛농촌을
느껴 볼 수 있는 최참판댁이
올 가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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