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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천을 살리기 위해 바닷물을
끌어들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부족한 유지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인데
환경단체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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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부족으로 하천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는
여천천.
여천천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바닷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관로를 이용해 남구 달동 소정교까지 바닷물을 끌어들여 방류한다는 것입니다.
◀INT▶김두경 남구청장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다운양수장에서
여천천까지 지하수를 끌어오는 사업은
방류 가능한 용량이 하루 만톤에 불과해
하천 복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 물은 폭 35미터, 6.5km 여천천에서는 고작 10cm 깊이에 불과해 만성적인 수량부족을 해결해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국내에는 아직 바닷물을 하천 유지수로 끌어들인 사례가 없어 결과를 예측할 수 없고
실현 가능성 여부도 불투명한 상탭니다.
◀SYN▶조홍제 교수
특히 바닷물을 하천 유지수로 사용하게 되면
민물 생태계가 파괴될 수 밖에 없다는 점도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S\/U)바닷물 유입에 따른 효율성 논란과
생태계 파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등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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