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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기자 입력 2006-09-08 00:00:00 조회수 27

◀ANC▶
1004 릴레이 마라톤에는 8명의 대표주자외에
이들의 레이스를 격려하며 각 구간별로 뛰는
5천명의 주자들이 있습니다.

민, 관, 군이 모두 애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지난달 27일 경기도 동두천을 출발한 1004
릴레이 마라톤 주자들이 466km지점인
대구까지 왔습니다.

SK 직원들은, 한 구간에 평균 50명씩
뛰고 있습니다.

60개 전 구간을 이어 달릴 예정입니다.

이마에는 땀에 고이고, 숨은 가빠오지만
대표주자들을 격려하고, 동료들과 함께 하기에 10km를 뛸 수 있었습니다.

◀INT▶성석환\/SK(주)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뜻 깊은 행사에
인터넷을 통해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INT▶김선택\/대구 교동마라톤동호회

음성 꽃동네에서는 신부와 수녀, 수많은
장애인들이 함께 뛰었고, 충북 증평군에서는
육군 37사단 병사와 군악대, 의장대가
마라톤 주자들을 환영했습니다.

청주에서는 제17 전투 비행단 파일럿들이,
금산군에서는 공무원들까지 주자로 나서는 등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각 구간별로 동참하는 5천여명의
주자들이 있기에, 대표주자들의 긴 장정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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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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