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무분규 노사 협상을 타결한 현대중공업의
선박 명명식을 노조위원장 부인이 맡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9\/8) 독일에서 수주한 4천300톤급 컨테이너 선박의 명명식에 노조위원장 부인인 42살 조미숙씨가 참석해, 선박의 이름을 명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박을 발주한 독일 콘티사 관계자들은 노사
분규 없이 고품질의 선박을 납기일보다 2개월 빨리 인도해 준 것은 근로자들의 몫이라며,
선박 명명식을 노조위원장 부인에게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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