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완공시기가
당초 예정보다 5년 이상 늦어질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울산간 복선전철화 사업은 현재
전체 9개 공구 가운데 5개 구간에서 노반공사를 진행중이지만 1조천억원에 달하는 사업비
확보가 어려워 완공시기가 당초 2천10년에서
2천15년으로 크게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부울경 3개 시도지사는
지난달 31일 열린 협의회에서 사업비 전액을
국고로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지만 건교부가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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