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최근 출시한 신형 아반떼
차량에서 차체 떨림 현상이 발생해 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생산된
신형 아반떼 만 6천여대가 시속 60-80㎞의
속도로 주행할 때 일시적으로 차체가 떨리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는 윤활제가 충분히
작용하지 않아 마찰저항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11월부터 이들 차량에 대해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와 지정 정비
네트워크에서 점검을 실시해 문제가 있는
차량은 수리해 주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