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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시설이 진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중증장애인들이 사회인으로
당당히 일어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철진 기자!
◀ V C R ▶
혼자서 집 밖에 나가는 것조차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들.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이들이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휠체어 등의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것에서부터
고민 상담이나 취업 알선까지
이들의 자립을 돕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맞춤식으로 지원합니다.
◀ I N T ▶김시안 센터장
지난 1월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산청에 문을 연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앞으로 중증장애인들이
친구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친교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이들을 위한
단기보호시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s\/u)산청사무소에 이어
진주사무소가 개설됨에 따라
경남 서부지역의 중증장애인지원 사업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됐습니다.
하지만 수천 명에 이르는 수요자들을
효과적으로 돕기에는 시설이나 재정이
아직 열악합니다.
◀ I N T ▶김시안 센터장
장애인들 사이에서도
차별을 받고 있는 중증장애인들.
이들의 자립을 돕는
더 많은 노력과 지원이 절실합니다.
MBC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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