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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참가선수들이 훈련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는 각오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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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인 장애인
체육관입니다.
참가 선수들의 연습량과 열정은 비장애인
선수 못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팀은 좌식 배구팀
울산에서는 처음 만들어져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좌식 배구 선수단은 오로지 배구
사랑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INT▶ 김용연 \/ 소아마비 지체 2급
강현봉 씨는 최근까지 비장애인이였습니다.
하지만 산재 사고를 당해 목뼈가 부러지고
신경이 마비되는 인생의 절망을 맛봤지만,
탁구를 통해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INT▶ 강현봉 \/ 경추손상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전국 2천4백여명의 장애인 선수들이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대회 개막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울산은 경기와 서울, 부산에 이어 220명에
달하는 선수단을 출전시킵니다.
◀ S\/U ▶ 메달을 하나 더 따고 못 따고가
중요하기 보다는, 선수들은 자신이 가진 장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 투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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