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농촌학교 통폐합 마찰

입력 2006-09-07 00:00:00 조회수 84

◀ANC▶
한동안 잠잠하던 농촌학교 통폐합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지면서 학부모들과 지역주민,
교육당국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학생수 60명 이하 소규모 농촌학교를
우선 통폐합 대상 학교로 선정해 추진하라는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해당 학교를 둘러싼
마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생수 27명의 울주군 청량면 문수분교가
통폐합 대상학교로 선정되면서 인근 주민들은 학교 폐쇄에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INT▶김이야 학부모 문수분교

울산시교육청은 문수분교를 3km 떨어진
인근 월계초등이나 삼정초등으로 통합하는 대신 학생들에게 한해 통학비 천700만원을
지원하거나 1억원짜리 통학버스를 투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나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은 교육환경을
무시한 처사라며 교사 인건비와 운영비 등
3억원을 절감하기 위해 학교를 폐교하는 것은
교육 목적에도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박해준 총동창회장

현장실태 조사에 나선 교육위원회는
관련 조례안이 올라올 경우 심도있는
검토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울산지역은 지난 1999년부터 13개 학교가
폐교조치됐으며 대상 학교가 서너군데 더
검토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이 단순히 학생수만으로
소규모학교 통폐합을 추진할 경우 상당한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