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아파트에서 7살 초등학생이 숨진채
발견된 사건을 수사중인 울산남부경찰서는
원한 관계 등에 의한 범행에 무게를 두고
주변 인물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9\/7) 실시된 현장 검증에서
불이난 아파트에서 도난 당한 물건이 없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번 사건이 단순 강도 보다는 면식범에 의한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우선 숨진 박군의 친구들을 상대로
사고 전 박군의 행적을 밝히는 한편,아파트
주변 주민들을 상대로 목격자 등을 찾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박군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내일(9\/8) 서울 국과수에서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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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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