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줄서기 본격화

홍상순 기자 입력 2006-09-06 00:00:00 조회수 152

◀ANC▶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완승한
한나라당 울산시당이, 처음으로 연찬회를 갖고
내년 대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는 대선 예비 주자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만 참석해 당내 묘한 기류가
형성됐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한나라당의 대선 예비 주자 빅3 가운데
한 사람인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
울산시당의 초대로 울산을 찾았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토대가 된 울산이,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선택해준 것에 대해 보답하는
길은 정권 재창출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권 재창출만이 정치, 경제, 안보 등
모든 것이 비정상적인 상황을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박근혜 전 대표\/한나라당
"국가 정상화를 위해 모두 바침"

일부 당원들은 지난 5.31 지방선거 이후
처음 가진 연찬회에서 대선 승리를 다짐하면서
대선 예비 주자 가운데 한 사람인 박 전 대표만 참석한 것을 두고 정갑윤 시당위원장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INT▶정갑윤 위원장\/한나라당 울산시당
"다른 두 후보를 초대했으나 일정이 바빠
참석하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연찬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단체장,
지방의원,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한나라당 핵심 당직자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대선이 내년 말로 다가오면서 유력
대선 주자들을 향한, 지역 정치권의 줄서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