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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마라톤>스텝들의 숨은 노력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9-06 00:00:00 조회수 198

◀ANC▶
6백 킬로미터,1004 릴레이 마라톤에 참가한
대표주자들이 열하루째 무사히 레이스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레이스를 묵묵히 돕는 스텝들의 숨은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기에 감전돼 두 팔을 잃은 김황태,김영갑
씨는 누구보다 신명나는 레이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먹는 것조차 불가능한 황태씨는
그래도 조건이 나은 영갑이 형이 부럽기도
하지만, 수족처럼 따라다니는 아내 덕분에
더없이 행복해 보입니다.

먹는 것부터 잠잘 때 까지 것까지, 때로는
함께 뛰기도 합니다.

◀INT▶김황태(수족장애인)테입 18,
39분 40초

78살의 최고령 마라토너 황일주씨는 딸과
며느리가 번갈아가며 레이스를 돕고 있습니다.

마실 물과 간식은 기본 ,쉬는 곳마다 땀에
젖은 운동복도 갈아 입혀줍니다.

잠자기 직전 피곤이 몰려올 시간,전문 마사지사들의 손길은 더 바빠집니다.

다음날 레이스를 위해 근육 풀어주는 일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응급의료진은 중간
지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꼼꼼함도
잊지 않습니다.

◀INT▶홍은석 울산대병원 응급의료실장

대표주자들 만큼이나 힘든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스텝들의 숨은 노력은 사상 최초의 1004 릴레이 마라톤 성공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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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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