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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서 타살 추정 초등생 발견돼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9-06 00:00:00 조회수 146

◀ANC▶
불이난 아파트에서 집주인 아들인 초등학생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머리 둔기로 맞은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오늘(9\/6) 오후 3시 40분쯤 남구 달동
모 아파트 1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17평 아파트 내부가 모두 불에 탄 가운데
집주인 아들 7살 박모군이 집안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S\/U)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당시 박군은
안방에서 질식된 채로 발견됐습니다.

박군 옆에는 야구 방망이와 부엌칼이 놓여
있었고 아파트 출입문은 잠긴 상태였습니다.

◀SYN▶이웃주민
(문이 잠겨있어서 못 연다고 해서)

박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바로
숨졌습니다.

박군은 양손이 묶이고 머리에 둔기로 맞은
흔적이 있었고,입가에도 테이프를 붙인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SYN▶울산병원 외과의사
(손목 묶이고 머리 맞았고)

경찰은 집에 침입한 누군가 박군을 때리고
범행 현장을 숨기기 위해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화재당시 내부 분이 잠겨있는 점으로 미뤄
면식범에 의한 가능성 여부에도 무게를 두고
수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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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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