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사업이 한창인 중구 일부지역에 버려진 개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관할구청과 보건소가 대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구청은 북정동과 복산동, 유곡동 등 재개발 사업이 진행중인 지역에서 주인이 버리고 간
개들이 급증해, 지난 2003년 76마리였던
유기견이 올해는 이미 320여마리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 주민들은 버려진 개들이 무리지어 몰려다니면서 위생과 주거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데다, 불안감도 증폭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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