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시 간부 공무원들의 직무 성과급 제도가
도입되면서
공직사회에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철밥그릇 같다는 공직사회가
경쟁체체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VCR▶
부산시 4급 이상 공무원들은 요즘
직무 성과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INT▶
직무 성과계약서에는 구체적인 업무목표가
담겨져 있습니다
예를들어 행정자치국장은 전국체전 6위 입상,
경제진흥실장은 3억달러 외자유치와
수출 4.5% 증가등입니다
교통국장은 교통사고 감소와 주차장 확보,
환경국장은 하천 수질개선등의 목표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업무실적은 연말에 평가해
4등급으로 나눠 성과급이 차등지급됩니다
20%는 S등급을 받고, A등급 30%,
최하위인 C등급을 받게될 10%의 공무원은
성과급이 없습니다
최고 천만원까지 연봉차이가 나게돼
공직사회에는 긴장감과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INT▶
공직의 경쟁체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목표설정과 공정한 평가방법이
전제되야 합니다
◀INT▶
또,관리능력과 업무협력등
눈에보이지 않는 업무요소는 어떻게 평가할지도 과제입니다
MBC탁은수◀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