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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육청은 앞으로 3년내에
161개 위탁급식 학교 모두를
직영급식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예산입니다.
보도에 윤주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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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시스템의 사상 최대 급식사고로
급식이 중단됐던 거제여중 등
부산지역 6개 학교의 급식은
개학과 함께 모두 정상화됐습니다.
거제여중과 가락중,산업과학고 등
3개 학교는 직영전환을 마쳤고,
성지공고와 정보디자인고,송도중은
다른 위탁급식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INT▶(교육청)
부산에서 올해안에 직영전환을 추진하는 학교는
초읍중,장전중,부산진고등 5개교로,
모두 8개 학교가 직영전환을 추진하는 셈입니다
(C\/G)이에 따라 610개 급식대상 학교 가운데
직영급식 학교는 441개에서 449개로 늘고,
위탁급식 학교는 169개에서 161개로 줍니다.
교육청은 이들 161개 위탁급식 학교도
오는 2009년까지 앞으로 3년이내에
모두 직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입니다.(C\/G)
그러나 문제는 예산,
직영전환에 필요한 급식시설 개보수비 등
학교당 평균 5억원 이상씩,
모두 600억원 정도의 재원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국가의 정책적인 지원과
부산시와 구.군 자치단체의 지원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교육청은 일선학교의 직영급식 전환시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천 식단제와 통합 공동시장조사 등의
메뉴얼을 배부하는 등 원활한 직영전환이
되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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