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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릴레이 마라톤 경상도 진입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9-05 00:00:00 조회수 57

◀ANC▶
동두천에서 울산까지 600킬로미터 희망의
질주를 계속하고 있는 대표주자들이 추풍령을 넘어 서서히 국토 남단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만 무려 365킬로미터를 달렸는데,
이들이 지나는 곳마다 수백명이 레이스에
동참해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지난달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8명이
국토종단 희망의 레이스에 돌입한 지 오늘로
꼬박 열흘째,

경기도 동두천을 시작으로 서울과 충북 음성
꽃동네,대전을 거쳐 영동군을 통과해 추풍령을
넘고 있습니다.

열흘동안 365킬로미터를 팔로 달린 휠체어
마라토너 전승훈씨.

팔에 알이 베고 어깨는 돌처럼 뭉쳤지만
완주의지만은 비장애인보다 더 강합니다.

◀INT▶전승훈씨(지체장애 2급)

양팔이 없는 수족장애인 김황태,김영갑씨도
아직 끝이 보이지 않는 희망의 레이스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동고동락을 함께하며 완주에 도전하고 있는
비장애인들은 자연스럽게 장애인들과 하나가
됐습니다.

◀INT▶김숙자(비장애인)

지금까지 지나온 14개 구간에서 미군부대
장병과 수녀.신부등 무려 3천여명이 희밍의
레이스에 동참했습니다.

S\/U)국토종단 마라톤으로 2백만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겠다는 대표주자 8명은 앞으로 김천,
대구,경주를 거쳐 장애인 체전 개막일인
오는 12일 울산에 도착합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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