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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북구 달천지역의 오염 토양 복원을 놓고 환경단체와 아파트
건설사간에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오염 물질을 제대로 처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시공업체와 울산시는
문제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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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8년 입주 예정인 북구 달천동
달천광산지역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지난 2003년. 아파트 부지가 발암물질 비소에
오염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복원을 둘러싸고 지리한 공방이 오갔던 땅입니다.
환경단체는 아파트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울산시에 지난 달 제출한 토양 복원계획이
토양을 완전히 복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c.g 1)환경단체는 아파트 바로 옆에 묻기로
했던 비소오염 토양까지 지정 폐기물로 분류해 폐기물 처리 업체로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YN▶환경운동 연합 "국제적으로 발암물질 1급으로 분류한 치명적인 물질입니다."
(c.g 2)현대산업개발과 울산시는 광미만 지정 페기물로 분류해 폐기물 처리업체로 넘기고
일반 오염 토양은 그대로 매립하겠다는
입장입니다.
◀SYN▶현대산업개발 "광미를 내보낸 양만큼 처리가 안되는 고농도 비소오염토를 매립할 예정"
달천 아파트 건설은 행자부가 지난 2005년
인허가 과정에 특혜 의혹을 지적하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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