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전국 장애인 체전이 경기장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두고 민주노동당과
장애인총연합회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장애인위원회는
오늘(9\/5) 기자회견을 갖고 18개 경기장의
장애인 편의 시설을 조사한 결과 승강기와
샤워시설,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이 미흡하다며 즉시 보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애인 총연합회도 기자 회견을
갖고 장애인체전이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민주노동당의 발표는 찬물을 끼얹는 처사에
불과하다며 다소 문제가 된 학교체육관의
장애인 편의시설은 앞으로 점차 확충하면 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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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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