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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렸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9-04 00:00:00 조회수 199

◀ANC▶
오늘 새벽 1시 30분부터 파업에 돌입했던
발전산업 노조가 15시간만에 파업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전력 소모량이 많은 석유화학공단은 일단
한숨을 돌렸지만 재파업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최대 3백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 울산화력본부입니다.

발전노조가 파업을 선언함에 따라 이곳도
새벽 1시 30분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조합원 392명 가운데 교대 근무자를 빼고
70여명이 파업에 동참하면서 석유화학공단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력공급이 1초만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해도 수백억원의 재산피해는 물론이고 석유화학
공단의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s\/u)노조가 파업에 들어가자 이곳은 곧바로
간부와 대체인력을 투입해 정상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오후들어 조업에 복귀하는 조합원들이 늘기
시작하면서 노조가 파업을 철회하자 석유화학
공단은 일단 한숨을 돌렸습니다.

파업에 들어간지 15시간만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발전 노사의 의견차가 커기
때문에 파업의 불씨는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석유화학공단은 발전노조의 협상
결과를 지켜보며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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