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카프로 오늘(9\/4) 협상도 결렬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9-04 00:00:00 조회수 43

한달째 노사분규를 겪고 있는 카프로 노사가 오늘(9\/4) 오전 10시부터 울산공장에서 직장
폐쇄 이후 3번째 협상을 벌였지만 기대했던
수정안을 서로 제시하지 않아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카프로 노사는
오늘 협상에서 수정안을 제시하기로 합의했지만 노사 양측 모두 수정안을 제시하지 않고 기존의 주장만 되풀이해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일단 7일 다시 협상을 갖기로 해
협상을 통한 사태해결의 실마리는
열어뒀습니다.

카프로는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결렬로 지난달 3일 노조가 전면 파업에 들어가자 회사측이
지난달 12일 직장 폐쇄로 맞서면서 파업이
한달을 넘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