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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오늘(9\/4)부터 파업, 당분간 영향 없을듯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9-04 00:00:00 조회수 72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회사 노조가 오늘(9\/4)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간 가운에 울산에서도 영남화력과 울산화력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경우 울산화력에 조합원 370명, 영남화력에 133명 등 503명의 조합원이 있으며 이 가운데 필수인원을 제외한 대의원 등 노조간부와 비근무자를 중심으로 파업에 들어가 당장은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발전노조는 발전 5개 회사 통합을 통한 사회 공공성 강화와 인력 충원, 교대 근무자 주5일 근무제 시행,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영남화력과 울산화력은 파업이 장기화 되면 발전 비상군과 발전회사 퇴직자 모임 회원 등을 추가로 투입해 전력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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