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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급 선수들이 즐비한 프로농구팀이
장애인 국가대표팀과 농구 시합을 가졌습니다.
물론 프로농구 선수들도 직접 휠체어를 타고
경기를 가졌는데, 경기 결과가 어땠을까요?
프로농구 선수들의 장애인 체험을
유영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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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평균 신장 195 센티미터, 거구의 농구
선수들이 꽉 끼는 휠체어에 앉았습니다.
장애인 농구단과의 시합을 앞두고 연습을 하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보통사람보다 훨씬 큰 체구에 휠체어는 여간 갑갑하고 불편한게 아닙니다.
◀SYN▶ 시작 휘슬-공 빼앗기
장애인 대표팀과 같은 조건으로,휠체어 경기가 시작되자,선수들은 더 난감한 표정을 짓습니다.
바퀴를 돌리랴,드리블을 하랴 양손은 정신없이
바쁘지만 몸이 따라줄 리가 만무합니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정상급 프로선수들
답지 않게,실수 연발입니다.
◀ S\/U ▶ 통쾌한 덩크슛은 당연히 없지만
열기만큼은 그 어떤 농구경기보다 뜨겁습니다.
경기결과는 역시,장애인팀이 더블 스코어 차로
크게 이겼습니다.
◀INT▶ 양동근 \/ 현대모비스 피버스
◀INT▶ 강희준 \/ 국가 대표 휠체어 농구단
관중들의 장애인 체험행사도 함께 치러진 이번
경기는,보름뒤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 장애인 체전을 앞두고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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