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유통업계가 예년보다 길어진
추석연휴에 대비해 일찌감치 추석선물 예약판매와 할인판매에 돌입하는등 추석 판촉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추석연휴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나흘이지만 3일
개천절과 사이에 낀 2일과 4일을 합치면
연휴는 최장 9일로 길어져, 대부분의 유통업계가 지난해보다 일정을 앞당겨 추석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올해 백화점 선물세트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갈비값은 미국산 수입금지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8-10%오를 전망이며,사과와 배등
과일의 경우 경기와 충북지역의 수해로 작황은
좋지 않지만 이달들어 출하량이 급증하면서
5%이상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굴비는 잔조기의 경우 어획량이 2-30%
감소했지만, 선물세트용 대조기는 지난해와
비슷한 어획량을 보여 가격대는 변하지
않겠다고 유통업계는 예상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