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분규를 겪고 있는 카프로 노사가
내일(9\/4) 오전 수정안을 갖고 협상을
재개하기로 해 타결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카프로 노사는 지난 1일 열린 협상에서
조합원 가입범위 문제에 대해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지만 내일(9\/4) 협상에서 서로 수정안을
제시하자고 합의한 상태여서 이번 협상이
파업 장기화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프로는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결렬로
지난달 3일 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간데 이어
회사측이 12일 직장폐쇄로 맞서면서 한달 넘게 정상조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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