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펄프 노조가 내일(9\/4)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갑니다.
동해 펄프 노조는 지난달 28일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89.4%가 찬성해
쟁의행위를 가결하고 내일(9\/4)부터 조합간부를
중심으로 부분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며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오는 11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올해 임금 5.3% 인상과 지난해
800%에서 400%로 삭감된 상여금 환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측은 법정관리 상태여서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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