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판매량에서 GM대우에 밀리며
자존심을 구겼던 현대자동차가 한달만에
내수판매량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판매
5만 천 3백대를 기록해 지난 7월보다 82%
증가했으며, 수출도 17만 3천여대로 전월대비 71% 늘었습니다.
이같은 판매량 증가는 지난 7월 주문받은
차량이 파업기간동안 출고가 늦어지다가 지난달 정상조업에 들어가면서 8월 판매 실적으로
이월됐고, 특히 지난달에는 기아와 쌍용등이
파업으로 출고가 늦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지난달 현대차의 내수 점유율은 57.3%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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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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