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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학과 구성 등을 위한 울산시와 교육부간의
막바지 협의가 이달부터 본격화됩니다.
하지만 이해 당사자들의 입장차가 여전해
자칫 시간을 끌 경우 2천9년 개교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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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울산국립대 설립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위해 지난달 15명으로 구성된
별도의 전담 조직을 꾸렸습니다.
여기에다 공석인 교육부총리의 인선이
마무리되면 국립대 설립추진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2년 반이 채 남지 않은 빠듯한
개교일정을 감안해,조만간 학과구성을 포함한 대학설립 업무전반에 대해 교육부와 본격
협의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INT▶김종만 총괄지원담당
(이달중 교육부와 학과구성,교명 본격 협의)
그러나 교육부는 이미 용역을 끝낸
학과 구성의 경우 민감한 사안임을 감안해
최종 확정시기를 가급적 뒤로 미루는 등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립대 설립의 근간이 되는 특별법
제정도 특수법인화 반대하는 일부 대학들
때문에 이번 정기국회 통과가 불투명한
상태여서,자칫 2천9년 개교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S\/U)이에따라 울산시는 지역 국회의원 등을
통해 울산국립대 설립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기로 했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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