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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로) 협상 왜 어려운가?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9-01 00:00:00 조회수 183

◀ANC▶
나일론 원료인 카프로락탐을 생산하는
석유화학공단내 카프로의 노사분규가 한달
가까이 끌면서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협상 쟁점이 무엇인지 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END▶
카프로 노사가 열흘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습니다.

지난달 3일 파업에 들어간 이후 세번째
협상이지만 노사는 여전히 조합원 가입 범위를 두고 팽팽히 맞섰습니다.

s\/u) 이처럼 한달째 카프로 노사가 조합원
가입 문제를 두고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파업의 승패가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노조가 가입 범위 포함을 요구하고 있는
대졸기술직의 숫자는 27명에 불과하지만 이들 비노조원들이 현재 3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노조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생산제품 수급이 어느정도 이뤄지고 있는 이윱니다.

이때문에 노조는 파업 효과를 위해, 회사측은 생산물량을 지키기 위해 이들 대졸 기술직을 두고 양보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INT▶ 황대봉 카프로 노조위원장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비상이 걸린 곳은
카프로로부터 나일론 원료를 공급받고 있는
코오롱과 효성 등 나일론 생산업체들입니다.

연관산업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노사양측의 양보와 타협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깁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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