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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 교육위원이 새로 출범한 제4대
울산시 교육위원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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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범한 제4대 교육위원회 전반기 2년을 이끌어갈 의장에 김장배 교육위원이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7명의 교육위원에 의해 교황 선출식 투표
방식으로 실시된 선거에서 김장배,김상만위원이 각각 3표씩을 얻었고 정찬모위원이 1표를
획득해 과반 득표자를 내지 못했습니다.
2차 투표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옴에 따라
연장자순 규정에 의해 올해 67세인 김장배
교육위원이 63세의 김상만위원을 제치고
의장으로 결정됐습니다.
◀INT▶김장배 의장 울산시 교육위원회
4선의 김장배 의장은 4번째 의장직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5표를 획득한 재선의
정찬모 위원이 2표에 그친 이성근 위원을
제치고 전교조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부의장에
선출됐습니다.
이번 의장단 구성을 놓고 교육위원들 사이에
막판까지 치열한 물밑 조율 작업과 계파간 이합 집산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4대 교육위원회는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앞으로 극심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어 이를 씻어내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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