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 태화동 원유곡 마을 주민
60여명이 오늘(9\/1) 울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을 택지개발
예정지구에서 제외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수십년동안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있다 해제됐는데 또 다시 혁신도시를
건설한다며 삶의 터전을 빼앗고 이주를
강요하는 것은 명백한 재산권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원유곡 마을만을 택지개발
예정지구에서 제외할 경우 기형개발이
우려된다며 적절한 보상과 이주대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을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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