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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방제 vs 안전"(진주)

입력 2006-09-01 00:00:00 조회수 120

◀ANC▶

밤나무 재배농가들이
병해충 방제를 위해
저고도 항공방제와
고독성 농약살포를
강력히 주문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방제당국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농민들의
요구를 무작정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종승 기자가 취재!!


【 VCR 】
올해는 긴 장마에다
소나무 재선충 방제 물량이 급증하면서
밤나무 항공방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그런만큼 방제 효과가 큰
저고도 항공 방제에 대한
농민들의 요구는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 SYNC 】

그렇지만 방제당국은 저고도 비행은
사고 위험이 높다며 꺼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충남 공주에서는
항공방제 도중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독성이 강한 농약 살포를 주문하는 풍토도
문젭니다.

다른 농가에 피해를 줄 수 있는데다
농약중독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INT 】

(S\/U)밤나무 재배농가들은 항공방제로 인해
축산이나 양봉농가와 늘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심지어 피해 보상을 약속해놓고도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도 비일 비재합니다.

물론 농촌의 급격한 고령화를 감안할 때
항공 방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전이 보장되는 가운데 방제효과를 높힐수
있는 묘안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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