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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발령 비관 50대 자살

이돈욱 기자 입력 2006-09-01 00:00:00 조회수 159

오늘(9\/1) 새벽 2시 40분쯤 북구 양정동
모 업체 공장 사무실에서 53살 남모씨가 목을
맨 채 숨져있는 것을 직장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남씨가 최근 사무직에서 생산직으로
발령이 난 것을 비관하며 고통을 호소해 왔다는
동료들의 진술로 미뤄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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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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